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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으로 사라져버린 기업 로고, CI, BI 들
작성자 : 운영자 작성일 : 07.08.15. 12:17:08 조회수 : 11613
실연이나 기분 전환으로 지금까지 고수해 오던 헤어스타일을 확 바꿔 버리듯, 기업도 젊은 이미지의 재창출,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 창업 10주기나 기업의 합병과 통합 등을 이유로 다양한 변신을 시도합니다. 수없이 보아온 가장 대표적인 것이 ‘CI’ 변경을 통한 얼굴 변신인데, 이는 BI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우랑바리 빠롱 – 뿌따라까 뿌랏냐 !! 야잇! ”

이런 요상한 소리로 손오공이 자신의 머리털을 뽑고서 주문을 외우면 변신이 시작 되었습니다. 아주 먼 추억이다 보니, 그것이 TV속 만화영화였는지 라디오 연속극이었는지도 모르겠고, 어쩌면 정확한 주문이었는지조차 가물가물합니다만 – 변신의 주문을 외치던 성우의 목소리만큼은 아직도 뇌리에 생생하군요.

굳이 주문까지는 외우지 않더라도 로봇 만화의 3단 변신, 지킬박사와 하이드, 터미테이터, 김아중의 아찔한 S라인 미녀로의 변신, 나비의 탈바꿈처럼 생명체를 포함한 모든 사물은 변화 하거나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단 몇 초 만에 세상을 바꾸어 버리는 핵무기나 수억 년에 걸쳐야 겨우 알 수 있는 미묘한 변화에 이르기까지 - 어쩌면 세상은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른, 온통 새로운 것들로만 가득 차 있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변화나 변신은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에 다름 아닙니다. 결과가 어떻든 국가나 기업 그리고 개인은 발전을 위한 변화의 몸부림을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생존을 위한 기업의 변신과 혁신은 처절할 정도입니다.

실연이나 기분 전환으로 지금까지 고수해 오던 헤어스타일을 확 바꿔 버리듯, 기업도 젊은 이미지의 재창출,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 창업 10주기나 기업의 합병과 통합 등을 이유로 다양한 변신을 시도합니다. 수없이 보아온 가장 대표적인 것이 ‘CI’ 변경을 통한 얼굴 변신인데, 이는 BI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CION’이 ‘CYON’으로 ‘어느 날 갑자기’ 알게 모르게 슬쩍 바뀌고, ‘진로’가 ‘참진 이슬로’로 변해가기도 했으며, ‘현대 홈타운’이 ‘힐스테이트’로 재탄생되기도 했습니다. 대부분의 대기업이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입하며 대대적인 홍보와 광고활동을 통해 때 빼고 광내놓고 ‘우리는 얼굴도 바꾸고 정신도 다 바꿨노라’고 ‘그러니 사랑해 달라’고 외쳐댑니다.
SK, 한화 그룹, 금호아시아나 그룹, 대우건설, K WATER, 기업은행, 베스킨 아이스크림 등 둘러보면 언제나 현재 진행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언제인지는 알 수 없지만 때가 되면 또다시 바뀔 운명은 공공연한 사실이 아니겠습니까.

기존에 가졌던 것들과는 전혀 다른 로고 마크에서 심벌 마크, 컬러, 타이포그래피, 네이밍에서기존의 기업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이미지가 창조되곤 합니다. 하지만 이런 변화나 변신의 시도가 지속적이고 다양한 만큼, 사라지거나 폐기 처분되는 회사와 브랜드가 많은 것 또한 사실입니다. 기업도 살아있는 하나의 생명체이기 때문에, 어느 날 갑자기 소비자의 외면과 적대적인 정책, 도산이나 부도, 인수합병으로 비틀거리거나 쓰러지거나 혹은 아예 무너져 버릴 수 있습니다. ‘자연도태’나 ‘약육강식’의 법칙은 기업의 세계에도 엄연히 적용되는 것이며, 결국 시대의 흐름을 타고 갈 수 있는 힘있고 적응력 있는 기업만이 브랜드의 생명을 유지할 수 있을 겁니다.

지금은 어딜 가더라도 뻔질나게 볼 수 있는 얼굴들… 하지만, 언제까지 그 얼굴들을 공기처럼 호흡하고 살 수 있을지는 아무도 기약할 수 없습니다. 그리 오래지 않은 미래의 어느 날, 누군가가 저처럼 지나간 얼굴들에 대한 추억의 이야기를 쓸 때, 그 안에서 오늘 이 시간 승승장구하던 어떤 기업의 얼굴이 ‘추억의 노익장’으로 마주칠지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새삼 들여다 보니 이래 저래 변해 온 회사의 얼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아직도 그대로인 듯한 친근한 얼굴에서 전혀 본 적도 없는 희미한 옛 얼굴까지 다양합니다. 이 보다 적은 규모의 기업까지 망라하면 – 우리는 모르지만 - 아마도 엄청난 변화들이 있었겠죠.

‘격동’, ‘다사다난’의 시간 속에 상전벽해가 되어버린 회사의 얼굴이나 브랜드 –
더욱 세련되어졌거나 환골탈태한 모습으로 새롭게 각인된 경우도 있고, 대우, 금성, 상업은행, 한일은행, 서울은행, 신탁은행, 보람은행처럼 아예 사라져 버린 이름들도 있습니다. 한 때 사랑했던 찬란하게 빛나던 기업들의 쇠락한 옛모습을 보노라면, 화려한 봄날은 언제 였던가… 은근히 가슴 한쪽이 시려오기도 합니다.

해마다 보는 꽃은 한결 같으나 (年年歲歲花相似)
그 꽃을 보는 사람은 해마다 다르다(歲歲年年人不同)고 했습니다.
어쩜, 보는 사람은 한결 같은데 변화하는 기업의 얼굴(CI)은 해마다 다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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